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isco Elysium/생각 캐비닛 (문단 편집) === 부랑 경찰 === || Hobocop || || 문제 || 결론 || ||-1 '''{{{#orange 평정}}}''': 볼품 없고 산만한[br]''연구 시간: 4시간 20분''||특별한 콜렉터즈 에디션 공병이 지도 상에 등장함[br]공병 판매 시 획득하는 돈 증가[br]'''{{{#b03030 소름}}}''' 스킬 레벨 제한이 6로 상향됨|| ||''경찰 겸 부랑자. 합쳐서 부랑 경찰. 장점이 있다면 너저분하게 지내도 되고, 씻을 필요도 없고, 충동에 몸을 맡기고 살 수 있다는 것이죠. 부랑 경찰은 아무도,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요! 애초에 집이 없으니, 누가 쫓아낼 수도 없겠네요. 다시는 집세 따위 낼 필요도 없고, "당신 취했잖아! 대체 여긴 왜 온거야, 해리? 집에나 가. 창피한 줄이나 알란 말이야!" 이런 말을 들을 일도 없죠. 단점이라... 어디 있기나 한가요? 진지하게, 하나라도 있으면 말해 보세요.''||''사실상, 당신은 더 이상 경찰이 아니라, 그냥 부랑자일 뿐이에요. 당신의 어드벤처 게임에서 경찰 챕터는 끝났다는 뜻이죠. 하지만 그 부랑자 역할이 어디로 이끌어줄지 누가 알겠어요? 낡아빠진 목로주점, 아니면 부둣가나 하수구로? 삼백 년 동안 시신을 매장해 온 르 루아욤일지도요? 당신은 오래전에 잊힌 트리플 몰트 버번 위스키를 위해서라면 왕가 지하 묘실도 약탈하고, 묘소 깊은 곳에 도사리는 아르마칸 짐승과도 싸울 인물이니까요... 드디어, 이 도시의 비밀은 모두 당신 게 됐네요.''|| >'''{{{#blue 백과사전}}}''' - 그런데 집은 어디에 *있을까요*? 집주소는 오리무중이고, 이곳은 확실히 집이 아닙니다... >---- >'''당신''' - 난 쓰레기 더미에 살 거야, 상관없어. 다 꺼져. 난 부랑 경찰이라고. [br] >'''{{{#blue 백과사전}}}''' - 시간이 날 때 좀 더 생각해보십시오. 어쩌면 부랑자 *겸* 경찰이 되는 것에 장점이 있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1일차 초반에 '''{{{#blue 백과사전}}}'''이 주인공의 집에 대해 얘기하는데, 쓰레기 더미에 살겠다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획득한다.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선택지를 고르면 '쓸쓸한 귀갓길' 생각을 얻을 수 있다. 공병을 수거할 때 돈을 2배 받게 해서 파는 것으로 솔솔히 버는 돈을 늘려준다. 소름 최대레벨을 올리는 것은 자주 쓰이는 스킬이 아니라 크게 매력적인건 아니다. 하지만 육체를 높지 않게 찍은 상태로 영매같은 플레이 하고싶다면 도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